법무법인 로힐은 학교폭력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이는 어느 법무법인과 비교해도 독보적인 전문성을 가진 변호사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정효민 변호사는 2015~2019년까지 대흥중학교 학교폭력위원장과 2019~2021년까지 포항교육지원청 학교폭력위원을 역임하였고,
박은석 변호사는 2019 ~ 2021년까지
포항교육지원청 학교폭력위원을, 현재 대구시교육청 학교폭력심판위원을 역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독보적인 전문성을 가진 변호사들이 팀을 이루어 사건을 처리하기 때문에 법무법인 로힐은 지금까지 수많은 학교폭력 사건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더욱이 학교폭력은 교육적인 측면이 강조되는 분야이므로 좀 더 전문성을 가진 변호사들이 섬세하게 다룰 필요가 있습니다.
학교폭력 우리 아이가 억울한 일이 없도록, 제대로 알고 있는 법무법인 로힐의 변호사팀의 도움을 받으시길 강력하게 권해드립니다.